정치학연구원

요약
하는일정치제도, 정치운동, 국제정치 상황 등의 연구를 통해 정치 이론을 정립 · 발전시키며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정부, 정당 및 기타 단체에게 정치 관련 자문을 하기도 한다.
되는길정치학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학 분야에 해당하는 학과에 진학하여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석·박사 학위과정에 진학하면 세부적인 자신의 전공 분야를 선택하게 되는데 보통 향후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연구보조원(RA)으로 근무해 다양한 연구경험을 쌓으면 유리하다.
전공경제학과
정치외교학과
자격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5340만원, 평균(50%) 6358만원, 상위(25%) 7000만원
만족도78.3
일자리전망증가(0%) 현상유지(30%) 감소(70%)
업무수행능력듣고 이해하기(99)/글쓰기(99)/읽고 이해하기(98)/수리력(98)/논리적 분석(95)
지식역사(100)/철학과 신학(100)/사회와 인류(98)/영어(93)/국어(91)
업무환경재택근무(99)/앉아서 근무(91)/연설, 발표, 회의하기(89)/정확성, 정밀성 유지(84)/공문, 문서 주고받기(83)
성격리더십(83)/정직성(79)/신뢰성(76)/타인에 대한 배려(72)/분석적 사고(67)
흥미탐구형(Investigative)(77)/사회형(Social)(76)
직업가치관신체활동(97)/심신의 안녕(95)/경제적 보상(95)/고용안정(95)/애국(93)
업무활동 중요도인사 업무(98)/정보, 자료 분석(97)/정보의 의미 해석(94)/목표, 전략 수립(92)/절차, 자료, 주변환경 관찰(91)
업무활동 수준정보, 자료 분석(96)/인사 업무(93)/자원 관리(91)/정보의 의미 해석(91)/정보 처리(87)
관련직업철학연구원
역사학연구원
언어학연구원
교육학연구원
심리학연구원
경제학연구원
사회학연구원
직무개요
  • 정치제도, 정치운동, 국제정치 상황 등의 연구를 통해 정치 이론을 정립 · 발전시키며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정부, 정당 및 기타 단체에게 정치 관련 자문을 하기도 한다.
수행직무
  • 정치철학, 정치조직과 제도의 이론과 실제, 행정, 정당제도, 정부와 기업의 관계, 국제관계 등에 관하여 연구한다.
  • 당대의 정치제도와 관행의 작용을 관찰하고 정치인, 정부관리, 정당관계자, 법률가 및 기타 인사와 의견을 교환한다.
  • 정부 및 정당,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연구 활동을 수행하기도 하며 각종 공청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여 연구에 반영한다.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5340만원

6358만원

7000 만원

직업만족도
  • 정치학연구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8.3%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정치학연구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정치학연구원이 포함되는 사회과학연구원은 2015년 약 11.0천 명에서 2025년 약 13.7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약 2.7천 명(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인문학 및 사회과학 연구개발업체의 수는 2006년 630개소에서 2015년 1,476개소로 57.3% 증가하였고, 동기간 종사자 수는 9,694명에서 20,858명으로 53.5% 증가하였다. 정치학연구원을 포함한 사회과학연구원의 고용에는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사회과학분야의 연구는 어느 정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정치학연구원을 비롯한 사회과학연구원이 주로 진출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 기본적으로 큰 인력 수요가 없으며, 대학부+H477설연구소의 경우는 고용형태가 불안정한 편이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는 주로 경제학, 경영학 분야의 연구원을 채용하고 있어 경제학, 경영학 분야가 아닌 정치학연구원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당수의 연구기관은 인건비를 외부용역이나 일시적 사업으로부터 충당하는 비중이 커져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연구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대학부설연구기관의 경우 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있거나 시간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정치학연구원의 전반적인 일자리 창출에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대학부설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상당수의 연구원이 비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