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무원
요약
| 하는일 | 증권 및 선물 상품을 고객에게 중개 또는 판매하는 등 증권사와 선물회사의 금융 거래에 관련된 사무업무를 수행한다. |
|---|---|
| 되는길 | 증권사무원이 되려면 경제, 경영, 회계, 세무 등을 전공하고 증권사에 입사해야 한다. 증권사에서 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투자자산운용사 등의 금융자격증을 요구하는 곳도 있지만, 전반적인 주식투자 및 증권판매 등에 대한 지식과 경제분석 능력이 요구된다. |
| 전공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 자격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4581만원, 평균(50%) 5900만원, 상위(25%) 6941만원 |
| 만족도 | 72.8 |
| 일자리전망 | 증가(9%) 현상유지(42%) 감소(48%) |
| 업무수행능력 | 전산(97)/재정 관리(90)/수리력(88)/판단과 의사결정(85)/설득(84) |
| 지식 | 경제와 회계(100)/영업과 마케팅(99)/상담(97)/고객서비스(96)/사무(93) |
| 업무환경 | 앉아서 근무(87)/치열한 경쟁(84)/갈등 상황(77)/공문, 문서 주고받기(76)/반복적인 신체행동, 정신적 활동(75) |
| 성격 | 인내(99)/정직성(98)/스트레스 감내성(98)/독립성(97)/적응성/융통성(96) |
| 흥미 | 진취형(Enterprising)(93)/관습형(Conventional)(90) |
| 직업가치관 | 신체활동(86)/경제적 보상(83)/인정(78)/개인지향(74)/지적 추구(74) |
| 업무활동 중요도 | 업무, 활동에 대한 일정관리(98)/협상, 갈등 해결(97)/목표, 전략 수립(97)/업무 계획, 우선순위 결정(97)/사람들에게 조언, 상담(96) |
| 업무활동 수준 | 업무, 활동에 대한 일정관리(98)/사람들에게 조언, 상담(98)/협상, 갈등 해결(98)/목표, 전략 수립(96)/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96) |
| 관련직업 | 은행사무원 보험심사원 보험보상사무원 출납창구사무원 신용추심원 |
직무개요
- 증권 및 선물 상품을 고객에게 중개 또는 판매하는 등 증권사와 선물회사의 금융 거래에 관련된 사무업무를 수행한다.
수행직무
- 증권 및 선물의 중개나 판매와 관련된 사무업무를 수행한다.
- 주식액면가를 계산하고 배당금을 나눠주며, 매일의 거래와 보유물에 대한 기록을 관리한다.
임금
| 하위(25%) | 중위 | 상위(25%) |
|---|---|---|
|
4581만원 |
5900만원 |
6941 만원 |
직업만족도
- 증권사무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2.8%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증권사무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의 일반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은 최근 점포 수, 또는 임직원 수가 감소추세에 있다. 고객들의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한 금융서비스 이용증가, 인공지능 시스템 적극 도입을 통한 비용절감 및 고객의 다양한 니즈충족 등은 금융권의 영업점포 축소와 인력감축을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창구상담직원을 비롯해 금융 및 보험관련 사무원 전체의 고용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중은행들도 최근 기존의 영업점을 통한 대면채널이 아닌 핀테크에 기반한 모바일앱을 통해 상품가입, 대출, 송금, 환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향후 영업점에 기반한 사무원의 일자리에는 직접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중 은행의 경우, 기존 영업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영업점통합, 지역내 영업점간의 유기적 협업, 은행, 증권, 보험 서비스를 한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점포 운영 등의 전략을 펴는 곳도 있으며 관공서, 외국인근로자 특화지역, 환전 등 특성 고객이나 서비스에 집중하고 영업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탄력점포를 늘이기도 한다. 증권업계에서도 점포 및 직원의 감소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다수의 인력을 통한 영업과 수익창출보다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상품설계 및 분석, 상품권유 및 판매 등을 하고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관련 사무원의 일자리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