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딜러

요약
하는일고객을 대상으로 주식ㆍ채권 등 현물유가증권에 관한 영업 및 상담활동을 수행하며, 주식·통화·금리 또는 상품시장에서 파생되어 나온 상품들을 중개하거나 국내에 나와 있는 주식형 펀드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가입을 유도한다.
되는길증권 및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 경제, 회계, 무역, 통계학, 금융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업체에 따라서는 경영(MBA), 경제, 회계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기도 한다. 증권중개인은 세계 경제현황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경기를 예측하거나 주식, 채권, 금융상품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도 필요하다.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증권투자, 파생상품투자, 펀드투자 등과 관련한 자격을 취득하여 업계에 진출할 수 있다.
전공경영학과
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자격증권투자상담사(비공인 민간)
투자자산운용사(비공인 민간)
파생상품투자상담사(비공인 민간)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4326만원, 평균(50%) 5698만원, 상위(25%) 7000만원
만족도73.4
일자리전망증가(10%) 현상유지(45%) 감소(43%)
업무수행능력판단과 의사결정(88)/말하기(87)/협상(86)/선택적 집중력(83)/사람 파악(80)
지식경제와 회계(100)/산수와 수학(98)/경영 및 행정(95)/영업과 마케팅(94)/상담(89)
업무환경자동화 정도(98)/외부 고객 대하기(98)/치열한 경쟁(97)/마감시간(93)/앉아서 근무(88)
성격분석적 사고(95)/독립성(94)/리더십(93)/혁신(91)/사회성(90)
흥미탐구형(Investigative)(87)/관습형(Conventional)(83)
직업가치관경제적 보상(89)/성취(79)/이타(50)/지적 추구(49)/고용안정(46)
업무활동 중요도정보 수집(82)/정보 처리(80)/컴퓨터 업무(79)/사람들에게 조언, 상담(77)/정보, 자료 분석(76)
업무활동 수준컴퓨터 업무(86)/정보 수집(85)/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84)/정보 처리(79)/정보, 자료 분석(78)
관련직업투자분석가
신용분석가
자산운용가
보험상품개발자
금융상품개발자
손해사정사
직무개요
  •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ㆍ채권 등 현물유가증권에 관한 영업 및 상담활동을 수행하며, 주식·통화·금리 또는 상품시장에서 파생되어 나온 상품들을 중개하거나 국내에 나와 있는 주식형 펀드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가입을 유도한다.
수행직무
  • 개인투자자나 은행 및 보험사 등과 같은 회사를 위해 주식, 채권, 단기국채, 투자신탁 및 기타 증권을 매매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 투자정보를 검토하고 거래소의 시장상황을 모니터하며 다른 투자회사, 연금펀드관리자 및 금융분석가와 연락하여 거래전략을 세운다.
  • 주식매매중개인은 증권회사에 소속되어 기관투자가 또는 일반 투자자를 상대로 주식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중간에서 연결해 매매를 이끌어낸다.
  • 파생상품매매중개인은 고객이 원하는 파생상품(선물, 옵션, 환율, 금리, 증권 등을 섞은 신종 금융상품)을 만들어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매매상대방을 찾아 계약을 성사시킨다.
  • 증권투자상담사는 일반투자자들을 상대로, 국제브로커는 외국고객을 상대로 특정 종목의 매수(또는 매수)를 권유하고 이를 주식시장에서 중개한다.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4326만원

5698만원

7000 만원

직업만족도
  • 증권딜러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3.4%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증권중개인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 중개업의 사업체수는 2010년까지 증가양상을 보이다가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종사자 수도 2010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의 증권중개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증권중개업 사업체수 및 종사자 수는 1,814개, 41,863명, 2015년은 각 1,181개, 34,561명) 인구감소, 생산가능인구감소 및 경제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저금리가 고착화될 경우 중개수요 감소를 불러와 이는 증권중개인의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향후 증권거래에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거래패턴이 도입될 것으로, 사람보다는 프로그램에 의한 데이터 분석이 활성화되면서 고용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이후 금융권의 위험회피 전략이 강화되면서 투기거래는 줄고, 단순한 중개위주의 거래가 주를 이루면서 개인의 판단에 의한 수익창출보다는 중개수수료 수입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화되어 전문가 수요는 다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비대면거래의 확산에 따른 영업점포가 줄고 있어 전통적으로 영업점에 기반하여 종사하던 증권중개인의 고용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