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품질사무원
요약
| 하는일 | 제품생산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예측하기 위하여 기간별 생산계획을 작성하거나 제조라인부분이 계획대로 목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품관리 등 현장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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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는길 | 특별한 자격요건이나 꼭 필요한 전공은 없다. 다만 생산관리를 위해 산업공학 등을 대학에서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생산관리와 관련된 실무 경력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으면 생산관리 관리자가 된다. |
| 전공 | 경영학과 산업공학과 |
| 자격 | ERP정보관리사[물류/생산/인사/회계](국가공인 민간) 경영지도사(생산관리)[국가전문] 공장관리기술사(국가기술) 품질경영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품질관리기술사(국가기술) |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104만원, 평균(50%) 3418.8만원, 상위(25%) 4248만원 |
| 만족도 | 63.5 |
| 일자리전망 | 증가(0%) 현상유지(43%) 감소(56%) |
| 업무수행능력 | 수리력(82)/품질관리분석(72)/물적자원 관리(67)/재정 관리(66)/전산(65) |
| 지식 | 상품 제조 및 공정(97)/경영 및 행정(95)/사무(91)/경제와 회계(86)/인사(77) |
| 업무환경 | 앉아서 근무(74)/실내 근무(72)/사물, 도구, 조종 장치를 다루기 위해 손사용(71)/이메일 이용하기(67)/공문, 문서 주고받기(67) |
| 성격 | 리더십(59)/적응성/융통성(54)/성취/노력(51)/분석적 사고(51)/사회성(50) |
| 흥미 | 관습형(Conventional)(89)/진취형(Enterprising)(88) |
| 직업가치관 | 신체활동(67)/고용안정(66)/심신의 안녕(53)/성취(51)/경제적 보상(40) |
| 업무활동 중요도 | 제품, 사건, 정보의 수치 추정(78)/행정, 관리 업무(77)/컴퓨터 업무(55)/자원 관리(52)/팀 구성, 협업 촉진(49) |
| 업무활동 수준 | 행정, 관리 업무(76)/제품, 사건, 정보의 수치 추정(75)/팀 구성, 협업 촉진(67)/컴퓨터 업무(54)/자원 관리(53) |
| 관련직업 | 무역사무원 도로운송사무원 철도·지하철운송사무원 항공운송사무원 수상운송사무원 자재·구매사무원 물류사무원 품질관리사무원 |
직무개요
- 제품생산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예측하기 위하여 기간별 생산계획을 작성하거나 제조라인부분이 계획대로 목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품관리 등 현장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수행직무
- 생산계획서 및 생산관리자의 지시사항을 숙지하고 공정관리를 위한 세부사항을 점검한다.
- 공장의 보안관리 및 각종 공장행사 지원업무를 한다.
- 생산계획에 의거하여 소요자재의 종류와 수량을 파악하고 구매부서에 요구한다.
- 제품에 대한 불만사항이 있으면 원인을 분석하고 처리한다.
- 작업원의 근태, 급여, 직무환경관리, 포상계획과 휴·복직관리 등에 따른 보고서를 수집·검토하여 인사·노무관리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한다.
임금
| 하위(25%) | 중위 | 상위(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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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
만원 |
만원 |
직업만족도
- 생산·품질사무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3.5%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생산관리사무원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관련 사무원은 제조업의 생산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인력으로 제조업의 성장 여부에 따라 일자리의 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다. 글로벌 무한경쟁 체제하에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무결점의 제품 생산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품질규격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의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제품의 기획이나 생산 단계에서부터 불량품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품질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과 판매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생산관련 사무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업무량의 증가에 비해 추가적인 인력채용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생산계획 및 자재구매 관리와 관련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어 널리 보급되었으며, 기업의 인력 운영 방향이 ‘저인원 고효율’을 계속 추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전직에 따른 빈 일자리가 발생하더라도 한 사람이 추가 직무를 담당하는 형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또한 향후 RFID 등의 보급이 확대되면 제품의 입고에서부터 출하까지 오류나 작업시간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출고에 관한 정보 파악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생산관리, 품질관리, 재고관리 분야에서 근로자의 업무량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