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정비원
요약
| 하는일 | 증기, 휘발유, 디젤 및 기타 형태의 선박기관의 고장을 수리하고 부품을 교체하여 정비한다. |
|---|---|
| 되는길 | 선박정비원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 기계 관련 공업계 고등학교 및 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선박정비 훈련기관에서 시행하는 선박기관정비 등 6~12개월 과정의 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
| 전공 |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기전)공학과 해양공학과 |
| 자격 | 기관사(국가전문) 동력기계정비기능사(국가기술) 무선설비기능사, 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용접기능사(국가기술) 전파전자통신기능사, 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조선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국가기술) 동력기계정비기능사(국가전문) |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154만원, 평균(50%) 3866.6만원, 상위(25%) 4681만원 |
| 만족도 | 59.3 |
| 일자리전망 | 증가(16%) 현상유지(43%) 감소(40%) |
| 업무수행능력 | 고장의 발견.수리(99)/설치(99)/작동 점검(98)/장비의 유지(98)/품질관리분석(98) |
| 지식 | 운송(99)/기계(97)/공학과 기술(97)/지리(82)/물리(81) |
| 업무환경 | 온몸 진동 노출(100)/비좁은 업무 공간(99)/서서 근무(98)/실외 근무(96)/사물, 도구, 조종 장치를 다루기 위해 손사용(96) |
| 성격 | 독립성(93)/성취/노력(81)/혁신(79)/꼼꼼함(77)/사회성(76) |
| 흥미 | 현실형(Realistic)(89)/탐구형(Investigative)(53) |
| 직업가치관 | 심신의 안녕(35)/애국(27)/경제적 보상(23)/다양성(20)/고용안정(18) |
| 업무활동 중요도 | 차량, 기계, 장비 작동(99)/기계장비 유지 보수(99)/물건 조종, 운반(99)/기계장치 제어(98)/장치, 부품, 장비의 도면 작성, 배치, 지정(98) |
| 업무활동 수준 | 기계장비 유지 보수(99)/물건 조종, 운반(99)/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8)/차량, 기계, 장비 작동(98)/일반적인 신체활동(98) |
| 관련직업 | 항공기정비원 헬리콥터정비원 철도기관차·전동차정비원 자동차정비원 오토바이정비원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 |
직무개요
- 증기, 휘발유, 디젤 및 기타 형태의 선박기관의 고장을 수리하고 부품을 교체하여 정비한다.
수행직무
- 정비할 선박의 제원, 설계도, 정비이력카드, 검사 관련 규정 등을 파악한다.
- 정비에 필요한 자재목록을 작성해 발주하고, 입고되면 검사 후 운반,보관한다.
- 고장 부위를 분해하고 수리 또는 교체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명세서와 비교·검사하고 작동상태를 평가한다.
- 연료, 오일 및 기타 보급품을 채운다.
- 관련 규정 및 법규에 따라 검사결과를 기록한다.
임금
| 하위(25%) | 중위 | 상위(25%) |
|---|---|---|
|
만원 |
만원 |
만원 |
직업만족도
- 선박정비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59.3%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선박(엔진)정비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박(엔진)정비원의 인력 수요는 여객 및 화물 수송량에 큰 영향을 받는다. 국민생활수준의 향상과 국제화 추세 등에 따라 여가생활과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하고, 각종 국제행사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어 선박 분야는 매년 소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여객 및 화물 수송 실적이 해마다 증가하고, 선박 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선박(엔진)정비원의 인력 수요는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후화된 선박을 현대식 선박으로 교체하기 위한 선박의 현대화 및 장비와 기술의 현대화가 이루어지고는 있다. 그러나 국내 인건비 상승에 따라 이러한 작업이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낮은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많이 수행되고 있다는 점은 선박정비원의 고용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선박(엔진)정비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