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관차·전동차정비원

요약
하는일철도차량의 각 부분을 정기 및 비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부품을 교환하고 정비한다.
되는길철도기관차 및 전동차정비원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는 한국철도대학이 있다. 이곳에서 기계설계, 전기공학, 차량자동제어, 내연기관, 전기기계, 기계재료, 현장실습 등 철도 및 전동차 관련 정비과목을 배우게 된다. 한편, 일반 직업훈련기관에서 전기철도, 차량기계 등의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취업할 수 있다.
전공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기전)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자격궤도장비정비기능사, 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전기철도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국가기술)
철도차량정비기능사(국가기술)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815만원, 평균(50%) 4697.742만원, 상위(25%) 5587만원
만족도68.3
일자리전망증가(52%) 현상유지(27%) 감소(20%)
업무수행능력고장의 발견.수리(96)/작동 점검(96)/장비의 유지(96)/조작 및 통제(88)/움직임 통제(88)
지식운송(100)/기계(99)/공학과 기술(99)/컴퓨터와 전자공학(96)/안전과 보안(96)
업무환경소음 노출(96)/건강 및 안전에 대한 책임(95)/실외 근무(93)/보호장비 착용(91)/결과에 대한 책임(91)
성격협조(81)/타인에 대한 배려(74)/혁신(73)/리더십(72)/정직성(67)
흥미현실형(Realistic)(91)/사회형(Social)(74)
직업가치관개인지향(73)/심신의 안녕(72)/고용안정(56)/애국(51)/지적 추구(51)
업무활동 중요도기계장비 유지 보수(99)/차량, 기계, 장비 작동(99)/장치, 부품, 장비의 도면 작성, 배치, 지정(99)/전자장비 유지 보수(97)/기계장치 제어(97)
업무활동 수준차량, 기계, 장비 작동(99)/기계장비 유지 보수(99)/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8)/전자장비 유지 보수(98)/장치, 부품, 장비의 도면 작성, 배치, 지정(98)
관련직업항공기정비원
헬리콥터정비원
선박정비원
자동차정비원
오토바이정비원
자전거판매 및 수리원
직무개요
  • 철도차량의 각 부분을 정기 및 비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부품을 교환하고 정비한다.
수행직무
  • 검사를 위한 차량이 입환되면 차체를 분리한다.
  • 바퀴의 상태, 차체 내의 공기배관설비, 출입문, 차내 시설, 냉방장치등을 분해·점검하고, 이상이 있는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한다.
  • 공기압축기, ATS(발전기 열차자동정지장치), 전자기판을 전압조정기, 오실로스코프 등을 이용하여 검사한다.
  • 회전기를 분해하여 정비한다.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만원

만원

만원

직업만족도
  • 철도기관차·전동차정비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8.3%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철도기관차정비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고, 고속철도 및 전동차정비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 위기와 고유가로 대변되는 자원 위기로 저탄소 친환경 패러다임이 전 세계적인 관심사이자 성장동력으로 대두하면서 나라마다 자원의 효율적·친환경적 이용에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운송수단의 사고로 인한 인적 물적 자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이에 따른 정비원의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KTX와 같은 고속철도의 증가로 인한 고숙련 정비원의 고용은 증가할 것이며,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하철 노선확장, 기존 철도의 전철화 사업, 경전철 시스템 도입 등으로 인해 전동차정비원에 대한 추가적인 인력 수요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철도차량 분야는 노후한 철도를 제3국으로 수출함에 따라 국내 정비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고,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경영 합리화와 효율성 제고 때문에 노동인력에 대한 추가 수요는 한정적일 것이다. 또한 그동안 2개로 분리되어 운영되던 서울 2대 지하철공사인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가 2016년 상반기까지 합병을 준비하고 있어 이로 인한 중복업무 인원의 감소가 예상된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