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조리사

요약
하는일음식점에서 식당에서 각종 육류, 생선류, 면류 등의 일본식 요리를 조리한다.
되는길일식조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조리 및 요리관련 민간교육기관에서 수업을 이수하거나 전문계고등학교의 조리과 및 식품공업과,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교의 (호텔)조리관련학과, 외식산업관련학과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국가자격인 "일식조리사"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이나 창업에 유리하다. 특히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병원, 학교, 정부투자기관 등 집단급식소, 복어조리업, 120㎡ 이상인 식품접객업자는 조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를 채용하게 되어 있으며, 호텔을 비롯해 대형 음식점에서도 일식조리사 자격 소지자에 한해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대형음식점이나 특급호텔에서는 조리사 보조원으로 2~3년의 경력을 쌓아야 정식조리사가 되며, 다시 3~4년이 지나야 부주방장이 될 수 있다. 부주방장으로 4~6년의 경력을 쌓고 실력을 인정받으면 주방의 총 책임자인 주방장이 될 수 있다. 이후 근무 경험을 살려 본인이 직접 음식점을 창업하기도 하며 출장조리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전공식품영양학과
식품조리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자격일식조리기능사(국가기술)
일식조리기능사, 산업기사(국가기술)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000만원, 평균(50%) 3936.8만원, 상위(25%) 4766만원
만족도66.1
일자리전망증가(74%) 현상유지(23%) 감소(3%)
업무수행능력정교한 동작(75)/물적자원 관리(69)/재정 관리(59)/서비스 지향(54)/움직임 통제(52)
지식식품생산(59)/고객서비스(30)/건축 및 설계(24)/의료(24)/예술(23)
업무환경다른 사람과 신체적 접촉(100)/경미한 화상, 자상, 찔림 등 노출(99)/서서 근무(99)/사물, 도구, 조종 장치를 다루기 위해 손사용(96)/주말 및 공휴일 근무(95)
성격분석적 사고(20)/성취/노력(15)/혁신(12)/리더십(7)/협조(6)
흥미예술형(Artistic)(25)/현실형(Realistic)(18)
직업가치관인정(80)/다양성(69)/자율(69)/개인지향(49)/타인에 대한 영향(46)
업무활동 중요도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92)/자원 관리(76)/부하 직원들에게 업무 안내, 지시, 동기부여(75)/사람들을 배려, 돌봄(69)/일반적인 신체활동(67)
업무활동 수준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83)/자원 관리(72)/부하 직원들에게 업무 안내, 지시, 동기부여(71)/사람들을 배려, 돌봄(68)/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67)
관련직업주방장
한식조리사
중식조리사
양식조리사
바텐터
음료조리사
직무개요
  • 음식점에서 식당에서 각종 육류, 생선류, 면류 등의 일본식 요리를 조리한다.
수행직무
  • 주문서나 식단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주문하고, 재료의 상태를 검수한다.
  • 식기, 요리기구, 주방 내를 청결히 관리하며,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한 뒤 조리에 들어간다.
  • 요리기구를 사용하여 각종 일식요리(다시 요리, 전채 요리, 사시미 요리, 냄비·찜·조림 요리, 구이 요리, 튀김 요리, 초회 요리, 밥, 돈부리, 오차즈케, 스시 요리, 면 요리, 절임 요리, 복 요리(복어) 등을 조리한다.
  • 조리된 음식의 맛, 영양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한다.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만원

만원

만원

직업만족도
  • 일식조리사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6.1%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일식조리사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의 사업체기초조사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전국의 일식음식점수는 6,259개에서 2011년 6,707개, 2013년 7,466개에 이어 2015년은 8,657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외식문화가 발달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으며, 경제성장과 함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맞벌이가구의 증가로 외식문화를 이끄는 것과도 관련성이 있다. 더욱이 최근 본격적인 고령사회의 진입,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는 혼밥족(혼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의 증가는 꾸준히 외식시장을 성장시키고 있다. 식사를 아예 바깥에서 하는 사람이 늘면서 일식조리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